잡담

12:20

덧없고도영원한 2021. 4. 3. 00:26

난 그냥 적당히 좋아하는거 하면서 살고프다 생각했는데 주변을 보니 자꾸만 더 하라고 부추긴다.
그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는데 보이지 않는 턱이 있는거 같긴 하다.
그러다보니 더 피곤해지는건 나고..

그냥 요즘 생각드는건 심각한 문제가 아니면 어떻게든 굴러는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.
일단은 살아가고 있으니 말이다.